'가짜 손자' 강하늘, '진짜 손자' 노상현 재회…무슨 일?('커튼콜')

2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15회에서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혼수상태에 빠진 낙원 호텔 설립자 자금순(고두심)의 가짜 손자 유재헌(강하늘)과 진짜 손자 리문성(노상현)이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이유로 재회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장다희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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