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소감] 강하늘-하지원-정지소-노상현 "커튼콜, 가슴 따뜻했다"
‘커튼콜’을 이끈 주연배우 강하늘, 하지원, 정지소, 노상현이 시청자들에게 작품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자금순의 진짜 손자이자 냉혈한 리문성 역으로 심쫄 엔딩을 여러 번 장식했던 배우 노상현은 “더울 때 시작해 지금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 장기간 좋은 사람들과 따듯한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재환 기자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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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을 이끈 주연배우 강하늘, 하지원, 정지소, 노상현이 시청자들에게 작품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자금순의 진짜 손자이자 냉혈한 리문성 역으로 심쫄 엔딩을 여러 번 장식했던 배우 노상현은 “더울 때 시작해 지금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 장기간 좋은 사람들과 따듯한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재환 기자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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