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이주우 "데뷔 10년 만에 첫 주연…하루씩 버티며 성장"

데뷔 10년 만에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이하 '스틸러')에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배우 이주우(33)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본사에서 진행한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최대한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대신 과거 본인의 모습을 돌아본다"고 말했다. 오명언 기자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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