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절친 엄현경→최윤영, 첫 주연작 축하…커피차 보내줬죠" (스틸러)[엑's 인터뷰①]
배우 이주우가 드라마 '스틸러' 종영 소감과 함께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날 이주우는 "문화재 환수라는 콘텐츠 자체가 새롭고 신선했다. 케이퍼라는 장르 자체도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고 이런 형태의 장르가 없다 보니까 어떤 색깔로 보여질까 하는 궁금증이 제일 컸다"고 덧붙였다. 최희재 기자 (2023.05.27)
기사보기
배우 이주우가 드라마 '스틸러' 종영 소감과 함께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날 이주우는 "문화재 환수라는 콘텐츠 자체가 새롭고 신선했다. 케이퍼라는 장르 자체도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고 이런 형태의 장르가 없다 보니까 어떤 색깔로 보여질까 하는 궁금증이 제일 컸다"고 덧붙였다. 최희재 기자 (2023.05.27)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