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인터뷰] ‘스틸러:일곱 개의 조선통보’ 이주우 “주원 선배님의 명석함 환수받고 싶어요”

극 중에서도 총기를 내던 눈빛은 인터뷰 장소에도 그대로였다. 자신이 생각한 부분이 맞으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이나, 스스로의 바람을 솔직하게 내놓는 모습도 캐릭터를 그대로 따왔다. 배우 이주우는 드라마 속 시청자의 마음을 훔쳐 오는 가장 효과적인 ‘스틸러’였다. 하경헌 기자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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