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프로 홍수 속, 출연자만큼 중요한 '과몰입 군단' [엑's 초점]

연애 프로그램의 패널들이 시즌이 거듭되어도 바뀌지 않고, 오히려 더해진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티빙 '환승연애'도 마찬가지다. 이 프로그램 또한 시즌3를 방영 중인데,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전시즌을 함께하며 의리를 보였다. 특히 유라와 김예원은 출연자들에 공감해 웃음짓거나 눈물을 흘리며 함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예진 기자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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