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2’ 노상현 “짧지만 즐거운 시간”


‘사운드트랙 #2’의 주연 노상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노상현은 “한 해의 마지막을 ‘사운드트랙 #2’와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여러분들께서도 저희 작품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장정윤 기자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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