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이주우, 주원 흔적 쫓는다..본격 불법 문화재 거래 수사
지난 13일 방송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2화에서는 문화재 전담팀 최민우(이주우 분)가 골동품 전문 도둑 스컹크(주원 분)의 흔적을 쫓는 동시에 불법 문화재 거래 수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우는 실망감으로 가득했던 최민우가 점차 문화재 전담팀 활동에 진심이 되어가며,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정혜연 기자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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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2화에서는 문화재 전담팀 최민우(이주우 분)가 골동품 전문 도둑 스컹크(주원 분)의 흔적을 쫓는 동시에 불법 문화재 거래 수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우는 실망감으로 가득했던 최민우가 점차 문화재 전담팀 활동에 진심이 되어가며,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정혜연 기자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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