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사기’ 이연이 웃었다
tvN ‘이로운 사기’ 16화에서는 적목키드 해커 정다정(이연 분)이 혹독한 성장통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기대케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적목키드 멤버들 간의 중심에서 소통의 역할을 하는가 하면, 위기의 순간 비밀병기로 나서는 해커 정다정의 눈부신 활약은 극이 행복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톡톡히 힘을 보탰다. 안병길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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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로운 사기’ 16화에서는 적목키드 해커 정다정(이연 분)이 혹독한 성장통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기대케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적목키드 멤버들 간의 중심에서 소통의 역할을 하는가 하면, 위기의 순간 비밀병기로 나서는 해커 정다정의 눈부신 활약은 극이 행복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톡톡히 힘을 보탰다. 안병길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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