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하지원, 정지소, 노상현의 커튼콜. 새롭게 그려내는 또 다른 시작


드라마 ‘커튼콜’의 배우 강하늘, 하지원, 정지소, 노상현이 ‘하퍼스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계속해서 연기를 해나가는 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노상현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 증명해내고 싶은 의지가 나를 움직인다”며 소회를 밝혔다. 손안나 에디터 (2022.10.26)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