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를 향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4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 2화에서는 T-Zone 림프종 판정을 받았던 반려견 로스코와의 시간을 소중히 돌아보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이 다큐멘터리가 세상에 나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로스코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의 병과 싸우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감을 나누며 진심으로 반려견들을 위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 유정민 기자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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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를 향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4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 2화에서는 T-Zone 림프종 판정을 받았던 반려견 로스코와의 시간을 소중히 돌아보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이 다큐멘터리가 세상에 나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로스코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의 병과 싸우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감을 나누며 진심으로 반려견들을 위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 유정민 기자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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