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두 마리 리트리버와 찍은 로드 무비의 정체

다니엘 헤니가 첫 감독작인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를 들고 돌아왔다. 그와 마주 앉아 미시간의 호수에 대해, 골든리트리버의 천사 같은 성격에 대해, 추모와 기억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성윤 에디터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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