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이즈나→채원빈·신슬기…'푸른 뱀의 해' 수놓을 연예계 뉴페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신인들이 쏟아지는 연예계다. 뛰어난 재능과 실력은 물론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과 비주얼까지 갖춰야 전쟁통 같은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혜성처럼 등장해 2025년 연예계를 화려하게 수놓을 스타들을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소개한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김고은과 주연 호흡을 맞춘 노상현은 지난해 한국 영화계 가장 큰 수확으로 꼽힌다. 독보적 매력의 뉴페이스 노상현의 섬세한 연기력은 입소문을 불렀다. 지동현 기자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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