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진심 어린 연기"…'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 성료

'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메가토크는 '대도시의 사랑법'의 이언희 감독과 원작을 집필한 박상영 작가를 비롯해 노상현, 장혜진, 정휘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감가는 에피소드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배우들의 노력과 촬영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장아름 기자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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