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노상현은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면 누구나 '흥수'를 이해하게 될 거라 믿는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내 안에는 어떤 욕망과 돌연한 광기가 존재하는가. 배우 노상현은 양단의 질문을 똑바로 직시하고자 한다고 했다. 결국 그 모두가 자신인 거라고. 오성윤 에디터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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