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사랑법' 김고은·노상현, 찐친 케미…본적없는 특별한 관계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노상현이 '찐친' 케미로 지금껏 본 적 없는 특별한 관계를 선보인다. 노상현은 "재희와 베스트 프렌드가 된 것처럼 티격태격하며 재미있게 놀았고 그런 호흡들이 영화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전해 완벽한 호흡을 완성한 두 배우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아름 기자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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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노상현이 '찐친' 케미로 지금껏 본 적 없는 특별한 관계를 선보인다. 노상현은 "재희와 베스트 프렌드가 된 것처럼 티격태격하며 재미있게 놀았고 그런 호흡들이 영화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전해 완벽한 호흡을 완성한 두 배우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아름 기자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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