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김나영, 커플 유튜버 변신…숏폼드라마 '내남자의 스마트폰' 대본리딩
숏폼 드라마 '내 남자의 스마트폰'(각본·연출 이석용)에서 걸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나영과 서벽준이 진짜 커플 같은 리얼한 호흡을 자랑했다. '내 남자의 스마트폰'은 커플 유튜브를 운영하는 지유(김나영)가 남자친구 수호(서벽준)의 스마트폰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김현록 기자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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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드라마 '내 남자의 스마트폰'(각본·연출 이석용)에서 걸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나영과 서벽준이 진짜 커플 같은 리얼한 호흡을 자랑했다. '내 남자의 스마트폰'은 커플 유튜브를 운영하는 지유(김나영)가 남자친구 수호(서벽준)의 스마트폰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김현록 기자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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