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보호자로서 느낀 경험담 소개하는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피어프리 코리아 런칭 포럼'에 참석해 반려인 보호자로서 느낀 미국의 피어프리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피어프리는 2016년 미국 수의사 마티 베커(Dr. Marty Becker)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 반려동물 정서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해 기자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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