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배누리, 첫 대본 리딩부터 완벽 호흡

'내 눈에 콩깍지' 주역들이 첫 만남부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다. 김노을 기자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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