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노상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출연...이서진X곽선영 등 호흡 [공식]

배우 노상현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한다. 노상현은 극 중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의 팀장 이상욱 역을 맡았다. 안정적인 직업과 멋진 외모, 몸에 밴 매너와 신사다운 성격까지 지닌 이상욱은 그야말로 '엄친아' 그 자체의 인물. 이러한 그의 등장은 메쏘드 엔터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FM 성격의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노상현의 연기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연휘선 기자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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